부산상공회의소

조사 결과 요약 원/달러 환율 동향 ▣ 최근 환율급락으로 적자 수출기업 속출 ‘05.9월 1,037원대 ⇒ ’05.12월 1,011원대 ⇒ ‘06.3월 978원대 ⇒ ’06.5월 940원대 지역 수출업체 동향 ▣ 응답업체(수출기업 71개체) 100%가 환율급락 영향 받고 있으며, 이 중 70%는『영향이 아주 많다』고 답변. ▣ 연초 환율 기준, 환율하락에 따른 매출감소 정도가 10%이상 피해기업 이 90%를 차지 ▣ 수출기업의 환율 평가 평균 수준(원/달러 환율) ▷ 적정 - 1,056.6원 ▷ 손익분기점 - 987원 ▷ 수출포기 - 908.1원 ▣ 부산지역 수출기업은 큰 환차손, 가격전가 애로, 원자재가 상승 부담, 고유가 등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음. 환율전망 및 대응 방향 ▣ 환율하락 여건지속 : 미국의 타국통화 절상 압력, 한국 무역수지 흑자 ▣ 기업에서는 환리스크 관리 강화, 품질경쟁력/서비스 강화, 수출시장 다변 화 모색, 생산원가 절감 및 경영합리화 추진 등 적극적인 노력이 요망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