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정경제부는 1월중 해외부동산 취득이 123건, 52백만불 수준으로, 주거목적용 취득은 28건(23%), 17백만불(33%)인 반면에 투자목적용 취득은 95건(77%), 35백만불(67%)로 나타났다고 2월 21일 밝혔다.
- 지역별로는 동남아 지역(46건→70건)의 취득건수는 증가한 반면, 북미 지역(44건→30건)은 감소함.
- 규모면에서 평균취득금액은 42만불로 전월보다 감소하였고, 취득 주체별로는 개인이 101건(48백만불), 법인이 22건(4백만불)을 취득하였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