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업자원부와 반도체산업협회는 국내 반도체장비 업체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Intel(미), AMD(미), TSMC(대만) 등의 해외 반도체 기업을 초청하는 사업을 전개한다고 3월 6일 밝혔다.
- 해외발주처 초청사업은 반도체산업의 구조고도화를 위해서는 메모리소자외에 반도체장비업체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 의해 이루진 것임.
- 세계적인 반도체기업 구매담당 핵심인사를 분기별로 순차적으로 초청하며, 국내 장비업체(증착, 식각장비 등 생산)들과의 1대 1 심층 구매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국내 업체를 직접 방문하게 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