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은행에 따르면, 한국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 투자 잔액(시가 기준)은 2008년 6월말 현재 951.7억달러로 3월말(986.3억달러)에 비해 34.6억달러 감소하였다.
- 기관별로 보면 보험사와 자산운용사의 외화증권 투자 잔액이 2008년 6월말 현재 각각 234.6억달러, 585.1억달러로 3월말(249.9억달러, 597.2억달러) 대비 15.3억달러 및 12.2억달러 감소하였음.
- 2008년 6월말 현재 투자 잔액(시가 기준)을 자산별로 보면 주식(594.2억달러, 전체의 62.4%)이 가장 많으며, 다음으로 채권(230.6억달러, 24.2%), Korean Paper (126.9억달러, 13.3%)의 순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