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삼성전자, 현대기아자동차, 포스코 등 9개 대기업 사장단과 9월 9일 대.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.
- 대.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은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하면서 대.중소기업간 협력이 잘 이루어져야 일자리도 창출된다고 강조하였음.
- 최근 납품단가문제와 관련하여, 대기업이 앞장서서 중소기업과의 납품거래시 ‘수.위탁 거래 표준약정서’를 적극 활용해 주기를 요청하고, 동 표준약정서를 사용한 대기업에 대해서는 2년간 정부의 수.위탁거래 조사면제, 벌점경감 2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밝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