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은행이 발표한 2008년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11월 중 소비자심리지수는 84로 전월(88)보다 4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.
- 전세계적인 경기침체가 국내경제로 파급됨에 따라 소득감소, 고용불안 우려가 확산되며 소비자심리가 크게 위축되었음.
- 2008년 11월 현재생활형편CSI(71→72)는 전월보다 1p 상승하였으며 생활형편전망CSI(79→76)는 전월보다 3p 하락하였음.
- 가계수입전망CSI(91→84)와 소비지출전망CSI(100→94)는 전월보다 각각 7p, 6p 하락하였음.
< 목차 >
Ⅰ. 소비자심리지수
Ⅱ. 가계의 소비심리
Ⅲ.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
Ⅳ. 자산가치에 대한 전망
Ⅴ. 기대인플레이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