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소기업청에 따르면, 금년도 중소기업(소상공인 포함) 대출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적극적 금융정책에 힘입어 꾸준히 순증(월평균 3.3조원)하였다.
- 중기 유동성 신속지원 프로그램(Fast Track)을 통해 09.3월중 1,812개사에 약 29,709억원을 지원함. 이 중 KIKO 피해기업 50개사에 8,520억원을 지원함.
- '09. 1/4분기 중 보증공급은 16.6조원으로, 전년동기(7.1조원) 대비 2.3배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보증확대 조치가 원활히 추진중임.
- 신규공급이 11.1조원으로 전년동기(2.3조원) 대비 4.8배 증가하여 보증혜택이 다수의 중소기업에 확산되는 모습임.
- 보증신청 폭주에도 불구하고, 보증심사는 평균 3.8일 내에 완료('09년 3월, 신보.기보.수보)하는 등 신속히 지원중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