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식경제부는 5월 14일 대구 및 대전광역시, ETRI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, IT융합기술 사업화 지원을 위한 'u-생활지원 기술 발표대회'를 개최하였다.
- 금번 발표대회에서 휴대용 배뇨분석기, u-환자복, 착용형 칼로리측정기, 낙상감지폰 등 10개의 IT-BT 융합기술이 소개되었음.
- 1차년도(08년)에도 낙상폰, 약복용 도우미 등 8개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지원하였음.
- 2차년도 사업에 소개되는 주요 기술은 휴대용 배뇨분석기, u-환자복, 착용형 칼로리 측정기, 어린이 성장예측 서비스, u-헬스 매니저, 3D 입체 카메라, 지향성 스피커 등임.
- IT융합기술 상용화를 위하여 2011년까지 4개년간 총 173억원의 정부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며, 2009년에는 35억원 지원할 예정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