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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상공회의소는 기업경영애로, 지역경제 현안과제, 지역개발사업 등의 대정부 정책건의 실현을 통해 지역기업의
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육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.

20년까지 석유ㆍ가스 자주개발률 35% 이상 달성

□ 지식경제부(장관 : 홍석우)는 2월 16일(목) 제114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「자원개발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」을 보고
ㅇ 금번 보고에서는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무역 2조불 시대 개막을 위해 석유ㆍ가스, 광물자원 개발을 통한 국가 에너지 주권 확보가 필수불가결함을 강조하고 자원강국으로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전략과 1년간 중점 과제를 제시
□ 현 정부에서는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자원개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보다 과감하고 혁신적으로 정책을 추진
① 정권초기(‘08.6)부터 석유공사 대형화 전략 등 공기업의 역할을 강화하는 정책을 과감히 수립, 단기간 내 규모의 경쟁력 확보 추진
② 불확실성이 높고 장기간 소요되는 탐사 광구에서 생산광구 인수․ M&A 중심으로 전환, 자주개발률 제고를 도모
③ 중동, 아프리카 등 미개척지역에 대한 정상급 자원외교를 추진
□ 이를 통해 석유․가스․광물의 자주개발률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35년 해외자원개발 역사에서 질적․양적 측면의 새로운 이정표 마련
① (석유․가스) ‘07년 4.2%에 불과했던 자주개발률은 ’11년 13.7%를 기록, 특히 지난 4년간(‘08~’11) 확보한 자주개발물량(일일 34만배럴)이 現 정부 출범 이전 확보된 물량(일일 12.5만 배럴)의 3배 수준으로 증가
② (6대 전략광물) 전략광물 확보해도 역량을 집중한 결과 자주개발액은 3배(’07년 39.3억불 → ‘11년 121억불), 자주개발률은 ’07년 18.5%에서 ‘11년 29%로 크게 상승하고 특히, ’07년 0%였던 우라늄 자주개발률은 ‘11년 6.5%까지 확대
③ (新전략광물) 리튬․희토류 등 新전략광물은 ‘07년 6.1%에서 ’11년 12%로 약 두 배 증가함에 따라 당초 ‘12년 목표(12%)를 조기에 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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