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다수의 현금카드 복제사고가 발생하여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을 위협하고 금융거래의 신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에 따라
◦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*는 2003.4월 카드 불법복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그네틱 카드를 IC카드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였으나
* 「舊 전산망 보급확장과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」 등에 의해 1984.9월 한국은행이 설립한 금융정보화 민간협의체로 은행, 금융결제원, 신•기보 등 24개 기관의 임원이 위원으로 참여(의장:한국은행 부총재)
◦ IC카드 전환실적이 저조함에 따라 동 협의회는 2010.8월 「IC카드 전환 촉진방안*」을 마련하여 추진한 바 있음
* 복수기능카드로 전환 대상 확대, 기 발급 MS현금카드 교체 촉진, CD/ATM의 MS카드 거래 제한(시범운영 : '12.3~8(6개월), 전면차단 :'12.9월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