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정부는 경제활력을 제고하고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도 외국인력 도입규모를 확대하고 조기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.
□ 정부는 13일 오후 ‘외국인력정책위원회(위원장 임종룡 국무총리실장)’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담은 「’13년도 외국인력도입․운용계획」을 확정했다.
ㅇ 정부가 외국인력 도입계획을 예년에 비해 3개월 정도 앞당겨 확정한 것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제조업, 농축산업 등에 신속한 인력공급을 통해 경제 활력을 회복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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