◇ 환경산업기술원, 중소 환경기업에 온라인 수출마케팅 지원
- 사이버 무역전시관 참가, 해외 유수의 B2B 마켓 홍보, 밀착형 무역관리 등 체계적 원스톱 무역 서비스 제공
◇ 지난 3년간 150여 기업이 지원 받아, 신규 바이어를 531명 발굴하고 수출계약도 195억 원 달성
□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(원장 윤승준)은 환경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출마케팅을 지원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간 약 195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19일 밝혔다.
□ 온라인 수출마케팅 지원 사업은 중소 환경산업체를 대상으로 해외 주요 환경박람회 현장 사이버 무역전시관 개설, 해외 유수의 기업 간(B2B) 시장을 통한 홍보, 전문가를 통한 밀착형 무역 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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