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(차입여건 및 차입금리) 6월중 미국의 양적완화 조기 종료 가능성 및 중국 단기자금시장 신용경색 가능성*이 고조되었으나 국내은행의 외화차입여건은 양호
* (6/20) FOMC에서 Fed 버냉키 의장은 “미 경제가 Fed 전망대로 간다면 올해 하반기 중 양적완화 규모 축소를 검토하고 내년 중반쯤 중단할 것”이라고 언급
(6/20) 상해 은행간 콜금리(1주일물) 11.%까지 급등
◦ CDS 프리미엄은 6.24일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후 하락*하였으며 중장기 외화차입 평균가산금리도 하락하는 등 안정세
* (‘13.5월말) 79 → (6.20일) 107 → (6.24일) 117 → (6월말) 91 → (7.10일) 91 (단위 : bp)
☞ 대외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국내은행 외화차입여건이 안정세를 보이는 것은 미국 경기회복이 장기적으로는 호재라는 인식과 은행들의 중장기 자금 선조달 및 차입형태 다변화 등에 기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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