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: 윤상직)는 2014년 1월 7일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 「2014년 주요 산업 동향 및 대응방향」을 상정․발표
ㅇ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경기회복에 따라 ’14년 반도체․자동차 등 주요산업의 수출․생산 등 실적 개선을 전망
ㅇ 다만, 업종별 회복세는 시장․정책환경이 상이하여 다른 양상으로 전개
* (반도체) 메모리가격 하향안정화, (가전) 소치올림픽 등 스포츠특수, (석유화학) 환경규제 강화, (철강) 공급과잉․수입규제, (기계) 엔저, (디스플레이) 수요부진 등
□ 산업부는 신흥국 경기둔화, 유럽 디플레 우려 등 하방위험이 상존하고, 엔저 심화, 노동․환경규제 강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도 여전한 만큼,
ㅇ 대외리스크에 능동 대처하는 한편, 새로운 시장환경에 대비한 기업환경 안정화와 미래투자 활성화에 집중 대응하겠다고 밝힘
ㅇ 또한 업종별로 상이한 경기회복력과 당면애로 등을 고려하여, ’14년 주요 업종에 대한 미시적 정책대응을 추진할 계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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