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금 리
□ 국고채(3년)금리는 美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영향 선반영 인식, 엔화 약세 등에 따른 국내경기 회복세 약화 우려 등으로 12.27일 2.83%까지 하락하였다가 소폭 반등 (13.11월말3.01%→12월말2.86%→14.1.7일2.86%)
o 회사채(3년)금리도 하락하였으나 연말 기관투자가의 신용채권에 대한 투자수요 감소 등으로 하락폭은 국고채를 하회
o12월중 외국인의 국내채권 보유규모는 만기도래분이 상당부분 재투자되고 해외중앙은행의 신규투자 자금이 유입되면서 전월보다 감소폭이 축소
■외국인 국내채권 보유 증감(월평균, 조원): 13.8~10월 -2.4 → 11월 -0.7 → 12월 -0.4
□ 통안증권(91일) 및 은행채(3개월) 금리는 MMF 등 단기수신 감소 등으로 상승하였다가 1월 들어 반락(13.12.1~14.1.6일중 : 통안증권(91일) -1bp, 은행채(3개월) 0bp)
o CP(91일)금리는 단기금융상품 관련 규제(11.1일 시행) 영향이 가세하면서 상당폭 상승 (+10bp)
※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