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2월 금통위(2.13일) 이후 국고채(3년)금리는 美국채금리 하락, 기준금리와의 격차 축소 부담 등 등락요인이 혼재한 가운데 좁은
범위(2.84~2.91%)에서 등락(14.1월말2.88%→2.13일 2.84%→2월말 2.85%→3.4일 2.91% → 3.11일
2.88%)
o 회사채(3년)금리는 국고채(3년)금리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우량물(AA-)의 경우는 특수채 발행 부진 등에
따른 기관투자자의 수요 집중으로 하락 (14.2.1~3.10일중 : AA-등급 -5bp, BBB+등급 -1bp)
o2월중 외국인의
국내채권 투자는 보유채권의 만기도래 규모 확대(0.5조원 → 2.8조원) 영향 등으로 순유출 전환
■외국인 국내채권 보유
증감(월평균, 조원): 13.8~12월-1.6 → 14.1월 +0.9 → 2월 -1.7
□주요단기시장금리는 큰 변동 없이 대체로
1월말 수준 유지
(14.2.1~3.10일중 : 통안증권(91일) 0bp, 은행채(3개월) -2bp)
o 다만 수급불균형으로
12월중 급등했던 CP(91일)금리는 1월에 이어 가격메리트에 따른 수요유입으로 상당폭 하락 (-6b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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