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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소기업 애로기술 해결 해드려요!!!

기관명 : 산업자원부
등록일 : 2006-12-18

 

(산업자원부 산업정책본부 산업기술인력팀) 

전.현직 교수(연구년 포함)와 연구원들이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후견인으로 나선다.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재단은 "산업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한 기술지도 및 인력양성 사업"의 '07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, 기술후견인을 지원받을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.

- 이번 사업은 기술 분야 전문가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'0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, 전담 기술 후견인이 후견 기업의 현장을 방문하여 기술지도, 공동연구 및 재직 인력 대상 신기술 교육 실시 등 중소기업의 연구개발(R&D)분야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임.

- 이번 사업은 신기술과 연구능력을 보유한 교수 및 연구원들이 관련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 자문을 실시하는 "1사 1 전담멘토 지원" 분야와 전년도에 1사 1 전담멘토를 지원받은 기업 중 심층적인 애로기술해결이 필요한 과제를 발굴.지원하는 "애로기술 해결 지원" 분야로 구분 지원됨.

- 산자부는 '07년 사업부터는 사업신청 자격을 기술자문과 애로기술 해결이 필요한 중소기업으로 한정(기존에는 후견인도 사업신청 가능)하고, 수혜 기업의 범위도 R&D 역량을 갖춘(상시종업원수 6인 이상, R&D연구역량 및 투자비율 등)기업으로 제한하여 사업성과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임.

- 산자부는 '04년부터 추진해온 이 사업을 통해 그 간 총 430개 기업에 대한 기술 자문과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였으며, 605명의 관련분야 석박사 인력이 애로기술 해결에 참여함으로써 대표적인 산학연 협력 및 인력양성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음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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